내가 마피아 보스 경호원으로 취직했는데 보스가 게이야 02.(BL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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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주의, BL 주의
!!!!!!!!!!!!!배우 얼굴 평가 금지!!!!!!!!!!!!
(아니 근데 얼굴이 저렇게 노출돼도 상관없는건가...?)
(개인적으로 1화 최애 장면. Porsche 짱귀.)
"좋아!"
(?????????????)
(갑분 쉬 타임.)
(그리고 공격 당하는 도련님.)
(아앜!!!!!!! 쉬 통으로....!)
"공격해!"
(알고보니 졸라짱쎈 Porsche.)
"잠깐만 기다려."
(뭔... 브레이크 타임이니...)
(어쨌든 뚜쉬뚜쉬 싸우는 Porsche.)
(뚜쉬뚜쉬-)
(5만밧으로 여차저차 물리친 Porsche.)
"5만밧이요."
(근데 죽지 않은 꼴뚜기 왕쟈.)
"형, 진정하라고!!"
(눈떠보니 같이 도망가는 중.)
(그러게 아까 그냥 차 타고 도망가지...)
(아무도 안따라오는 안전한 곳에 도착한 둘.)
(고마움 표시는 돈으로....★)
(1화 최애 장면2222 미인공인가 했음...ㅠ)
(5만밧 이...)
(....?????)
(Porsche 정말 이뻐ㅠㅠㅠ 미인수 쌉인정.)
"계좌번호 줘. 이체해줄게."
"지금 바로 이체해."
"네 휴대폰 내놔. 그럼 사람 시켜서 처리할테니까."
(마피아 보스는 뭐 핸드폰도 안들고 다니는건가요ㅠㅠ)
"조금 있으면 당신 사람들 불러서 날 때릴거잖아."
(물에빠진 사람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한다...ㅎ)
(뭘 어째... 다른걸로 때워야지...)
"가져가."
"진작 이렇게 나올것이지. 이거 내가 가져간다."
(참고로 저거 파텍필립 5980. 네이버 검색가 3억 4천)
"그걸 그쪽이 왜 알아야하지?"
(지명수배되는거 아니구요ㅠㅠㅠㅠㅠ)
(빠르게 머리굴려서 개명해버리는 Porsche.)
(그렇게 Porsche가 떠나고...)
(바로 몰려드는 비싼 차들과....)
"Kinn 도련님. 괜찮으십니까?"
(늦디늦은 경호원들 도착-)
(한번만 더 괜찮았다가는 상나것다...)
(집으로 돌아온 Porsche.)
(단란한 가족사진.)
(벗 그러나 부모님이 돌아가심.)
"이게 다 무슨일이야?"
(그리고 누군가에게 쳐맞은 아죠씨...)
"빚쟁이들이 월세를 받으러 왔더라. 마침 내가 왔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chay가 아주 호되게 맞을뻔했어."
(부모님과 알고지내던 아저씨.)
"들...감사합니다 아저씨."
(그리고 어리디 어린 동생 Porchay.)
(Chay 눈치보는 Porsche.)
"최근에 Chay 학교가 개학을 했어요. 그래서 몇달째 월세를 못내고 있어요."
(그저 말없이 고개만 떨구는 Chay.)
"그 사람들이 20만밧을 말하더라. 이번주 안으로 못 갚으면 집 뺄거라던대."
"형. 미안해."
"그냥 불평 좀 해본거야."
(Porsche가 죽어라 돈을 버는 이유. 가장이기 때문에.)
(그리고 살아있을 때 엄마가 매번 Chay를 잘부탁한다고 말했기때문에...)
"아저씨, 식사는 하셨어요? 저 쌀국수 사왔는데."
"너랑 Chay 먼저 먹어."
"그럼 접시에 담아 올게요."
(쫄쫄 굶고 일했지만 거짓말을 하는 Porsche.)
"너 이거 어디서 난거야?"
"난 잘 모르겠네."
"하지만 그래도 부족하잖아."
(10만밧... 한화로 400만원 정도???? 3억짜리를.....)
"남은 돈은 제가 구할게요. 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야... 나같으면 저거 모델명 인터넷에 쳐봤을거다...)
"시간도 얼마 없는데."
(Porsche가 믿어달라고 한 EU.)
"폭력, 피비린내, 자극을 사랑하는 여러분. 준비 됐나요?"
"준비 됐나요?!!! 준비 됐으면!!!!!!!!!!"
(바로 불법 인간개싸움에 선수로 나가기때문.)
(생존싸움이라서 아까도 뚜쉬뚜쉬 잘 싸운것.)
"일단 시간을 끌어. 치명타를 날려야하는 순간 내가 사인을 보낼게."
(여차저차 결승전까지 오른 Porsche.)
(시간 끌라면서 결정타 사인 안주는 형과 계속 쳐맞는 Porsche.)
"Porsche가 맞았네요!!!"
(이 문어새끼 상대한테 돈 베팅한듯.)
(벗 그러나 Porsche는 참지않긔...)
(우승-★)
"형, 돈 계산 잘못한거 아니예요?"
(목숨 걸고 싸웠는데 턱없이 부족한 돈.)
"내가 돈이 어디서나서 너한테 주겠어?"
(문어새끼.......)
"됐고. 다음달에 몸값 올려줄게. 됐지?"
"일단 내 몫 가지고 가. 넣어둬. 내가 베팅해서 딴거야."
(이 친구는 Jom. 맞음 아까 Kinn한테 팔아먹은 친구 이름...ㅎ)
"형, 얼른 와! 여기 와서 앉아!"
(도착한 집.)
"너! 그 시계 70만밧에 팔았어."
(70만밧 한화로 2700만원 정도.... 3억짜리를...!!ㅠㅠㅠㅠㅠ)
"정말 70만밧에 팔았다니까!"
"남은 돈으로 Chay 학비도 낼 수 있지."
(벨드에 짱맛 클리셰는 뭐다? 노란장판 가난수...ㅎ)
"그럼 왜 여기서 피자나 먹고있어요? 맥주라도 마셔야죠! 제대로 축하해야죠!"
(그저 동생걱정만하는 동생바보...)
(잠깐이라도 화목한 순간.)
(그리고 자신을 죽이려한 상대 조직에 선물을 보낸 Kinn.)
"지금 사람 시켜서 찾고있습니다."
(엉뚱한 Jom을 찾는 Kinn.)
"그 자가 누구든 최대한 빨리 내 앞에 데리고 와."
(그날의 CCTV를 보며 Porsche를 떠올리는데...)
"네."
과연 Kinn은 어떻게 Porsche를 찾을까...?
1편 이제 반왔다!!!!
후... 뒤로 갈수록 짱잼짱잼인데 여시들한테
1편뿐이 소개 못해주는거 아쉽다ㅠㅠㅠ
꼭 기회가 된다면 봐줘 여시들...
이거 수위... 개도라방스거든....ㅎ
아무튼! 흥미있는 여시있을것같아서
트레일러 놓고갈게! (한자막있음.)
*배우들 얼굴 관련 혐오성 & 무근본 댓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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